맥도날드 세트 사이드 메뉴, 음료 교체 비용


시중 각종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은 세트메뉴 사이드 메뉴와 음료를 변경할 수 있다.
기본 옵션인 감자튀김, 콜라 대신 코울슬로, 커피 등으로 교체할 수 있다.
물론 맥도날드도 가능하다.
(아래 가격은 2024년 12월 기준)



맥도날드 세트메뉴 사이드 메뉴, 교체 비용

후렌치후라이, 코울슬로는 추가금 없이 변경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콘샐러드가 없다)
후렌치후라이M +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2조각 변경시 2천원이 추가된다.



맥도날드 세트메뉴 음료 교체 비용

콜라, 사이다, 환타는 물론 추가금이 없다.
아이스 드립 커피는 100원, 바닐라 쉐이크는 900원, 아이스 카페라떼 1,400원이 추가된다.


그냥 드립 커피는 추가금이 없다.
아메리카노 700원 추가, 카페라떼 1,400원 추가, 카푸치노 1,400원 추가, 바닐라 라떼 미디엄 1,900원,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900원 추가, 디카페인 카페라떼 미디엄 1,600원 추가된다.


딸기, 초코 쉐이크는 900원이 추가된다.
오렌지주스 캔, 생수는 추가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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