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는 기본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한 결제수단이지만, 각종 브랜드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시중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일부 카페, 패스트푸드, 대형마트, SSM 등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롯데리아는 일부 점포를 제외하고 티머니, 이즐 (구 캐시비)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어떨까?
오래전에 맥도날드에서 플라스틱 티머니 교통카드로 결제했던 적이 있어서 오랜만에 시도해 봤다.
이번에는 모바일 교통카드로 시도했다. 모바일이든 플라스틱이든 NFC 방식으로 결제되니까 다 똑같다.
이번에는 모바일 교통카드로 시도했다. 모바일이든 플라스틱이든 NFC 방식으로 결제되니까 다 똑같다.
모바일이즐 교통카드로 무인주문기(키오스크)에서 결제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카운터에서 결제 시도했지만 마찬가지로 실패했다.
모바일티머니 교통카드로 시도했는데, 마찬가지로 무인주문기, 카운터에서 결제 실패했다.
예전에는 사용할 수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계약 해지된 듯하다.
*. 모바일티머니 앱에 충전된 "페이머니"를 삼성페이 방식으로 결제시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티머니 페이머니 삼성페이는 NFC 방식이 아니라 (실물 카드의 자기띠와 같은) MST 방식이기 때문이다. 관련해서는 [바로가기] 참고하자.
물론 유심칩에 충전되어 있는 교통카드 잔액 혹은 후불교통카드로는 결제 불가능하다.
*. 모바일티머니 앱에 충전된 "페이머니"를 삼성페이 방식으로 결제시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티머니 페이머니 삼성페이는 NFC 방식이 아니라 (실물 카드의 자기띠와 같은) MST 방식이기 때문이다. 관련해서는 [바로가기] 참고하자.
물론 유심칩에 충전되어 있는 교통카드 잔액 혹은 후불교통카드로는 결제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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