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간판 메뉴는 새우버거.
패티에 새우보다 명태가 더 많이 들어 있어서 "명태버거"라고 불리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맛의 퀄리티도 식감도 괜찮아서 인기가 아주 많다.
개인적으로는 새우가 더 많이 들어간 맥도날드 슈슈버거보다는 롯데리아 새우버거를 더 선호한다.
개인적으로는 새우가 더 많이 들어간 맥도날드 슈슈버거보다는 롯데리아 새우버거를 더 선호한다.
이것은 롯데리아 클래식 새우버거세트.
2024년 8월 기준 단품 가격은 4,800원이고, 세트메뉴 가격은 7,100원이다.
SKT 멤버십 할인을 적용받을 경우 세트메뉴 가격은 6,050원이다.
(2024년 8월 가격이 인상되었다)
(2024년 8월 가격이 인상되었다)
새우버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하다.
변한 게 있다면 새우 패티가 하나 더 들어간 "사각새우더블버거"가 출시된 것.
상단에는 양상추와 사우전아일랜드 소스가 있다.
양상추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에는 대신 양배추가 들어간다.
패티 하단에는 생선가스의 타르타르소스가 발라져 있다.
새우버거 단품 영양성분
새우버거 단품의 칼로리는 492kcal이고, 나트륨 함량은 일일권장량의 40%, 단백질 함량은 27%이다.
포화지방 함량은 g만 적혀 있는데, 5g이면 일일권장량의 33% 정도이다.
포화지방 함량이 낮은 것이 새우버거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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