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자체 광고 개악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워드프레스나 구글 블로그스팟 등으로 이주하고 있다.
블로그스팟은 검색엔진 노출이 어렵다는 이유로 워드프레스를 선호하는 듯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몇달 운영해 보니 일단 네이버는 상위 노출이 잘 된다.
네이버는 검색 로직을 수시로 변경하다 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티스토리 수준으로 노출이 되는 듯하다.
검색 노출 관련해서 티스토리에 익숙한 블로거들에게 블로그스팟의 낯선 점은 태그 기능의 부재.
뭐 태그를 다는 것이 검색엔진 상위 노출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뭔가 아쉽다.
물론 "라벨"이라는 것이 있긴 하지만, 이건 카테고리 용도에 가깝다.
검색 노출 관련해서 티스토리에 익숙한 블로거들에게 블로그스팟의 낯선 점은 태그 기능의 부재.
뭐 태그를 다는 것이 검색엔진 상위 노출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뭔가 아쉽다.
물론 "라벨"이라는 것이 있긴 하지만, 이건 카테고리 용도에 가깝다.
하지만 블로그스팟에도 태그 비슷한 기능이 있다.
블로그스팟 에디터에는 "검색 설명"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여기에 포스팅과 관련된 핵심 내용을 기입하면 네이버 검색결과에 표시된다.
네이버 검색 결과에 노출된 본 블로그의 포스팅.
빨간색으로 표시해 둔 부분을 작성자가 정할 수 있다.
제목이 너무 길어질까봐 미처 담지 못한 키워드나 핵심적인 사항을 검색 설명에 표시할 수 있다.
다만 보시다시피 단어보다는 문장으로 기입하는 것이 좋다.
다만 보시다시피 단어보다는 문장으로 기입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스팟 글쓰기 에디터 우측 하단에 "검색 설명"이 있다.
최대 150자까지 기입 가능하다.
다만 스팸성 키워드를 나열하면 저품질에 걸릴 수도 있을 듯하다.
다만 스팸성 키워드를 나열하면 저품질에 걸릴 수도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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